3줄 요약
표면 보수로 대응하기 어려울 만큼 손상이 넓거나 반복되는 경우, 기존 포장을 걷어내고 새로 까는 재포장을 검토합니다. 특히 거북등 균열이 넓은 구간에 퍼졌거나, 같은 자리에서 포트홀이 반복적으로 생기거나, 침하로 물이 고여 배수가 되지 않는다면 표면 아래 기층까지 손상됐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신호가 보이면 단순히 표면을 덮기보다 절삭 후 기층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보강한 뒤 새로 포설하는 편이 이후 재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재포장
기존 포장을 절삭·철거한 뒤 새로 포설합니다. 기존 높이에 맞춰 마감할 수 있고, 기층 상태까지 확인·보강할 수 있습니다.
덧씌우기
기존 포장 위에 새 층을 얹는 방식입니다. 절삭 없이 진행할 수 있지만 높이가 올라가는 점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손상이 전체가 아닌 특정 구간에 집중돼 있다면 해당 구간만 절삭해 재포설하는 부분 재포장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경계 부위를 얼마나 정확히 절단하고 밀착시키는지가 이후 이음부 균열 재발을 줄이는 데 중요합니다.
기존 포장을 절삭·철거하는 작업
절삭 후 드러난 기층 구간
새로 포설을 마친 노면
재포장을 마치고 개방된 도로
다릅니다. 재포장은 기존 포장을 절삭·철거한 뒤 새로 까는 방식이고, 덧씌우기는 기존 포장 위에 새 층을 얹는 방식입니다. 기존 포장 손상 정도에 따라 적용 여부가 갈립니다.
거북등 균열이 넓게 퍼졌거나, 포트홀이 반복적으로 생기거나, 침하로 배수가 안 되는 경우처럼 하부까지 손상된 흔적이 있으면 재포장을 검토합니다.
가능합니다. 손상이 특정 구간에 집중돼 있다면 해당 구간만 절삭 후 재포설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절삭 후 새로 포설하는 방식이라 기존 높이와 비슷하게 맞출 수 있어, 배수구나 맨홀 높이와의 단차 문제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기존 기층까지 손상됐는지, 배수가 원활한지를 먼저 확인해야 재포장 후 같은 문제가 재발하지 않습니다.